태리 킴의 네트워크

안녕하세요? 평소 종이 신문을 안 보는데요, 시골에서 사과랑 비타민 등 어머님의 사랑이 택배로 왔는데요. 이 곳에 신문이 안전장치로 같이 왔더라고요. 전면광고에 나온 내용인데 여기서 소개하면요. ‘할 수 있다’ ‘할수 있다’ ‘할 수 있다’ 기적의 주문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모두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 기적은 그렇게 시작된다는 걸 우리는 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올림픽의 축제는 끝났지만, ‘할 수 있다’의 기적은 대한민국 모두의 가슴 가슴마다 감동과 용기로 끝없이 연결될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것은 ‘내용’, ‘과정’ 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거에요. 정말 컨텐츠가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고 까지 할 수 있을 테니 말이죠. 이번 시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

요즘 사회 안팍으로 여러 기관 및 기업체에서 공모전을 주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례로 법령만들기 공모전, 쇼핑관광축제 명칭공모전, 나라살림 예산 공모전 등 주제별 산업별 여러가지 공모를 통해서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한 수단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이는 공모전을 통해서 상금도 받고 연 천만원 이상의 재테크를 올리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한 마케팅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장이 되지 않을 까 싶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공모전은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모두 참여 가능한 대한민국 사진포털인 공감포토에서 주관하는 '네가 있어 다행이야' 공모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감포토 사진포털 공감포토 5월 사진 콘테스트 #우리 모두 다 행복한 이야기 #나의 행복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하는 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