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 킴의 네트워크

안녕하세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행동이 민첩하지 못하고 조금 느리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는데요. 어른이 돼서도 이러한 성격은 그대로 가더군요. 오늘도 와이프가 밥먹으라고 몇번이나 불렀었는데요. 핸드폰을 하거나 티비를 보고 있노라면 거기에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해요. 그래서 몇번이나 부르고 달래서 행동을 하게 됐는데요. 와이프도 이제는 화가 끝까지 났는지 '오빠! 이제는 두번이상 부르지 않을꺼야. 경고야 경고!'라고 무지막지하게 저를 혼내더라고요.ㅠㅠ 멀티플레이어가 되지 않는 이상, 조금 더 민첩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광주 첨단지구 내에서도 교통, 교육, 생활 등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핵심지역에 들어서 실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은 광주 첨단지구 힐스테이트 평면도 및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