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 킴의 네트워크

안녕하세요? 제 중학교 동창이 디자인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오늘 페이스북에 '양극화'에 대한 글을 올렸더라고요. 디자인 시장도 잘 나가는 곳에만 오더가 몰리고, 극단적인 시장이 형성됐다고 우울해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댓글로 '그곳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사회가 양극화로 치닫고 있고, 계속 지나치게 치우쳐져서 아예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라고요. 여러분은 양극화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예전부터 불거져 왔던 문제인 것 같은데요. 해법은 거의 없다라고 봐야합니다. 사회가 그렇게 되도록 악순환이 되고 있으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사회가 좀더 공정해지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자에게 좀 더 기회가 넓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자연친화 공원아파트로 손색이 없는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 분양가 및 분양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