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 킴의 네트워크

안녕하세요?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하면서 마치 시간이 한없이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 세네카 제 얘기를 하는 것 같은 명언인데요. 시간이 없다고 투털대지만 정작 잠은 왜 이렇게 많은지, 자투리 시간에는 tv나 보고 있지, 정말 한심한 시간관리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 싶어요.오늘은 전통시장의 꽃 온누리상품권 판매처와 구입지점 찾기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1320여 전통시장과 17만2000개의 상점가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더욱이 이번 설을 맞이하여 개인이 현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면 5% 할인을 해주는데요. 매월 최대 할인한도가 30만원인데, 올해 설 명절 기간에는 할인구매 한도를 월 50만원까지 올린다. ★ 온라인상품권 구매지점 안내1. 결제 수단..

안녕하세요? 여름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일을 하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오더라고요. 그런데 이 바람은 찬기운이 잔뜩 느껴지는 게 마음을 시리게 만드네요.^^ 라이나생명 담당 컨설턴트가 문자를 매달 보내주시는데요. 좋은 글귀 같아서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돌담위로 길게 늘어진 탐스러운 감나무에서 가을의 풍요를 실감합니다. 담밖으로 나온 가지는 지나가는 모든 사람의 공동 소유가 됐던 소박하고 따뜻했던 날들의 기억, 어쩌면 산다는 건 추억을 아끼며 조금씩 잘라먹는건 아닌지.. 영혼의 공간을 가득 채우는 10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정말 영혼이 청정한 것 같아요. 말도 잘 못하고 글도 못 쓰는 제가 책을 읽으면 정말 필자가 존경스럽다는 것을 느끼거든요. 어서빨리 1만권의 독서를 독파해서 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