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해를 시작하면 새해 계획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초점이 맞춰지는데요. 한동준의 2시의 fm팝송에서 오프닝 멘트가 연말이 되면 계획에 부응하지 못해서 항상 후회하고 자신을 원망하는데,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계획을 세우지 말던가, 아님 실천할 수 있는 것들로만 약하게(?) 세우라는 거였어요. 그만큼 한해 플랜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겁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새해 계획을 예를 들어 다이어트 한다고 10킬로그램 감량하기, 하루에 5시간 이상 공부하기, 로또에 당첨되기 등 조금은 추상적인 것들로 채워 놓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올해 아프지 않기 즉, 건강하기로 모토를 정해놨고요. 회사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오늘은 2020년 kbo 프로야구 개막과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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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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