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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3일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다 컴퓨터를 켰을 때 아! 라는 탄식어가 나오면서 오늘이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라는 걸 알게됐네요. 정말이지 하루하루 인생을 살아가는데 너무 투쟁적으로 사는 건 아닌지 싶습니다. 이 날도 학생 때는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까먹었다니 말이죠.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ㅠㅠ 더불어 현대 · 기아자동차에 산업기술이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이런 일들은 정말 매국노가 아니고서는 벌어지면 안되는 일인 것 같은데요. 기업의 손실도 문제지만 앞으로의 경쟁력도 떨어질거라 생각되니 너무 괘씸하고 화가 납니다.

어찌됐든 사건이 잘 마무리돼서 더 이상의 피해가 없었으면 하고요, 오늘은 기아자동차 11월 판매조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2017년형 스포티지입니다. 스포티지 R2.0 트렌디 모델 가격이 24,050,000원이네요.

기아자동차 11월 구매혜택은 지난달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 같습니다. 코리아세일페스타의 후속으로 기아세일페스타를 특별한 판매조건으로 내 걸었거든요.

기아자동차의 11월 판매조건입니다. 더뉴 모닝과 K3, K5, K5하이브리드에만 기본적인 할인이 적용됩니다.

더뉴모닝 프로모션은 100만원 할인혜택을 받거나 60만원 할인 + 최장 60개월 1.5% 초저금리로 모닝의 주인이 될 수 있네요. 쉐보레 스파크와 경차부문 1위를 경쟁속에서 할인 또한 경쟁을 하고 있네요.

초저금리 프로모션은 ‘최저 1.5%초저금리’ : 납부기간에 따라 금리를 선택할 수 있는 최저 1.5% 초저금리 구매 프로그램입니다.
→ K3, K5, K5하이브리드, 스포티지 : 1.5%(12/24/36M) / 2.5%(48M) / 3.5%(60M)로 선택 가능합니다.


기아 SUV에는 스포티지만 50만원 할인을 받거나 최저 1.5% 초저금리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위와같이 11월 구매혜택 이외에 특별한 판매조건으로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는데요. 선착순 1만명에게 11월 한달동안 아래와 같은 특별구매혜택을 부여합니다.

코리아세일페스타를 기아세일페스타로 명칭만 변경한 것으로 차종에 따라서 최대 2~10%의 엄청난 세일로 1만명의 기아차 차주를 모시고 있는 거죠. 더뉴모닝은 144만원, K3 194만원, K5 224만원, K7 78만원, 스포티지 116만원, 쏘렌토 최대 101만원의 올해 최고의 혜택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기아세일페스타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성 행사로 대상차종이 소진되면 특별할인행사는 자동으로 종료된다는 점 기억해 두세요.^^

 

이상 안팎으로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 기아자동차 11월 구매혜택과 특별판매조건인 기아세일페스타 선착순 1만명 최대 10% 차량할인행사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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