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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편은 의심스런 사항을 하나하나 지워 나가는 방법을 사용해 끊임없이 문제를 해결했어요. 누군가가 남편에게 수많은 시도가 실패한 것 때문에 낙심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실망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시도는 앞으로 나아가는 또 다른 방법이니까요.’하고 대답했어요. – 에디슨의 아내

남양주시가 부동산 명가로 탄생되는 느낌인데요. 다산신도시에 지금지구, 진건지구가 분양중에 있는데요, 이번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초입에 위치한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 청약경쟁률에 대해서 살펴 보려 합니다.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는 지난 4월 공공분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개 단지 모두 100% ‘완판’을 이어왔는데요. 이번에 분양한 지금지구 신안인스빌과 진건지구 자연애앤 이편한세상2차 모두 청약에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는 한강 최측근에 자리(B-6블록), 한강을 한 눈에 바라보는 확 트인 조망권이 다산신도시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자랑합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규모로, 주택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4㎡ 단일면적(A·B타입) 800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산지금지구 B6블록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 청약경쟁률입니다. 11.3 부동산대책에도 불구하고 청약무풍지대라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전용 84㎡A형은 일반공급 568가구 모집에 2896명이 청약신청을 접수했고요, 전용 84㎡B형에는 72가구 모집에 323명이 청약접수를 신청해서, 종합적으로 640가구 일반분양분에 3219명이 청약을 완료하여 평균 5.03대 1의 준수한 청약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산지금지구는 당해지역과 기타경기지역, 기타지역(서울, 인천)으로 나눠서 청약을 받고 배분한 물량에 당해지역을 우선순위로 한 다음에 청약에 떨어진 사람들을 다시 기타경기 지역에서 뽑고 나머지 모두를 기타지역으로 넣어서 청약추첨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쟁률이 다 나눠져 있고요.

아무튼 다산신도시는 한강과 인접해 있고,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위치 때문에 더욱 더 활발한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 지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상 다산지금지구 B6블록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 청약경쟁률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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