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월 구매혜택 밀리언페스타 프로모션

안녕하세요? 책의 진짜 좋은 점은 정서의 경작지라는데 있다. 아니 오히려 정신의 수목과도 비슷하여 몇 년, 몇 세대씩 이어가며 해마다 새로운 잎사귀를 낳고, 그 잎 하나하나가 주문의 표시 같이 기적을 낳는 능력이 있다. 그것은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 토마스 칼라일

2017년에는 마음의 경작지를 좀더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책에서 영감과 지혜를 얻어야 겠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독자 브랜드 '제너시스'가 g70를 2017 서울 모터쇼에서 첫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랜저 ig의 흥행몰이를 통해서 기반을 다졌다면 제너시스g70로 북미 대륙을 접수할 거라 하니 힘차게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2월을 맞이하여 현대자동차 2월의 구매혜택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신형 그랜저IG는 지난해 11월 2∼21일 사전예약을 시행한 결과 2만7천여대가 계약되는 등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는 국내 준대형 차량 월평균 판매대수인 1만586대(2016년 1~10월 기준)와는 5천대 이상이 많은 것으로 역대 최대기록이다.

★ 2017년 2월 현대자동차 구매혜택입니다.

기본적으로 2016년 9월 이전 생산분인 재고 물량에 대해 최대 7%까지 할인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쏘나타LF모델에는 기본적으로 30만원 할인과 더불어 선수율 프리 2.9%저금리를 적용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그랜저HG모델은 차량가격의 3% 할인은 물론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돋보이는 현대자동차 2월 판매조건은 바로 싼타페2017 모델인데요. 밀리언 페스타 프로모션을 적용 3천대 한정으로 5~10% 할인혜택을 제공하니, RV차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대자동차에서는 가족구매 합산 구매혜택이벤트를 진행중에 있고요, 노후 경유차 교체 세제지원 및 특별구매혜택을 주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 현대자동차 2016년 판매실적 안내

2016년 한 해 동안 국내 65만8,642대, 해외 420만1,407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486만49대를 판매했다. 전체적으로는 2015년 대비 2.1% 감소하는 데 그쳤다.

1. 차종별로는 아반떼가 전세계 시장에서 87만5,194대가 판매되며 한국 자동차 모델 중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어 투싼 73만5,388대, 엑센트 51만4,975대, 쏘나타 35만4,751대 등이 팔렸다.

2. 국내판매 : 2016년 국내 시장에서 2015년보다 7.8% 감소한 65만8,642대를 판매했다.

3. 승용에서는 아반떼가 9만3,804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이어 쏘나타가(하이브리드 모델 7,304대 포함) 8만2,203대, 그랜저(구형 모델 4만3,380대, 하이브리드 모델 6,914대 포함) 6만8,733대, 엑센트 1만2,436대를 기록했다.

4. RV는 싼타페가 7만6,917대, 투싼이 5만6,756대, 맥스크루즈 9,586대 등 총 14만3,259대가 판매됐다.

5. 상용차는 9만6,950대로 2016년 현대자동차 최대 판매 모델로 등극한 포터와 4만5,778대 팔린 그랜드 스타렉스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14만2,728대 판매됐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2015년 대비 13.1% 증가한 3만1,333대가 판매됐다.

6.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DH 제네시스 2만526대 포함)가 4만2,950대, EQ900가 2만3,328대가 판매되는 등 총 6만6,278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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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017년 글로벌 시장에서 508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는데요, 꼭 목표를 초과달성하기를 바라며, 이상 현대자동차 2월 구매혜택 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