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둘째가 초등학교 1학년생인데 초등학교가 집에서 걸어서 10분 이상 걸려, 아이 엄마가 입학 전부터 이사를 요청했었다. 그런데 집이 나가지 않아서 발만 동동 굴렸었는데, 드디어 계약이 돼서 이사집을 구하러 다녔다. 하지만, 방 3칸 짜리 전세는 정말 구하기 쉽지가 않았는데, 하늘에서 우리의 어려운 처지를 살피셨는지 주택임대사업자가 주인으로 있는 전세를 싸게 얻을 수 있었다. 이 물건을 소개한 부동산에서 정말정말 싸게 나온 전셋집이고 우리가 안 하면 다음 팀에서 바로 계약을 할거라는 액션때문에 집을 본지 10여분만에 속사포처럼 계약을 할 수밖에 없었다. 중개소 사무실에서 계약서를 쓰고 나온 순간부터 와이프는 너무 일찍 계약을 하지 않았냐고 계속 투덜대는 소리를 했지만서두.. 다음부터는 집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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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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