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 킴의 네트워크

안녕하세요?겨울인듯 하지만 비가 내리니 더욱 쓸쓸하고 고독한 11월의 주말입니다.^^감기가 걸려서 와이프와 딸은 처가에 가고, 저와 아들만 집에 남아서 빗소리를 들으면서 놀고 있네요.sns를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페이스북하는 사람이 인스타그램도 하고, 카카오 스토리, 빙글, 트위터 등 정신없이 해야 인맥도 많아지고 하는 것 같습니다.오늘은 내 블로그나 사이트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빙글에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bing이라는 사이트를 알긴 알았지만, 저는 별로 눈여겨 보지 않았는데요. 요 며칠 전에 빙글이라는 사이트에 자신의 블로그를 올려두면 유용하게 쓰일거라고 해서 드디어 오늘 저도 등록을 마쳤습니다.★ 빙글 웹마스터 도구에 자신의 블로그 등록하기빙글은 '관심사'를 기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