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제 와이프가 몸살기와 함께 복통이 있어서 하루종일 집안일이며 애들 케어를 혼자서 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이것 때문인지 오늘 장모님께서 전복을 형님네랑 나눠 먹으라고 보내주셨는데, 와이프가 저보고 손질을 좀 해달라 부탁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못한다고 손사레를 쳤어요.ㅠㅠ 그 전복을 형님네 집에는 배달해 드릴 순 있지만, 손질은 못하겠다고 말이죠. 그래서 와이프가 어쩔 수 없이 전복 손질해서 일부는 버터구이로 요리를 하고, 나머지는 회로 먹는다고 냉장보관했는데요. 요리를 못하지만 앞으로 살아갈 인생이 더 많으니 조금씩이라도 해보려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대학교 동창회에서 애슐리 밀키트 4종 세트를 보내주셨는데요. 음식을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후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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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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