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 킴의 네트워크

안녕하세요? 가정은 나의 대지이다. 나는 거기서 나의 정신적인 영양을 섭취하고 있다. - 펄 벅설연휴가 코 앞이네요. 가족, 친지가 모여서 설을 보내는 모습은 우리만의 전통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럴 때 아프면 정말 힘들잖아요. 설연휴 때 병원· 약국 등 비상진료 하는 곳을 찾을 수 있는 사이트 소개해 볼까 합니다. 연휴에는 대부분 동네 병원과 약국이 문을 닫아 갑자기 아프면 당황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119로 전화하면 의사나 구급상황요원으로부터 간단한 응급처치와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응급상황인 경우 구급차 출동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보건복지콜센터 129도 가동됩니다. 119가 불편하다고 하면 휴일, 명절, 심야 약국 정보를 알려주는 휴일지킴이약국 사이트를 알아보는 것..

어제 휴일임에도 당번약국을 찾고야 말겠다는 심정으로 1시간여를 돌아다녔는데, 아무런 소득도 얻지 못했어요. 사람이 아프면 병원은 나중이고 약국부터 찾게 되잖아요.물론 요즘엔 일반의약품이 편의점에 진열되어 있어서 사는 것은 쉽지만, 사람이 그렇잖아요. 약사나 의사에게 진료를 받고 싶어하고, 의존하고 싶다는 것을요. 휴일에 자신의 개인적인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동네 주민들을 위하여 당번제로 약국을 여는 당번약국제 잘 실천하여 국민의 건강을 잘 돌봐주셔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오늘은 휴일지킴이약국에서 휴일에도 약국문을 오픈하는 약국을 검색해주는 서비스를 소개할 까 합니다.제가 당번약국을 찾다가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인터넷의 검색능력을 의존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휴일지킴이약국 안내시스템은 전국의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