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인사이트 콘서트 2016(Fintech Insight Concert)에 원코인 설립자 기조연설

얼마전에 비트코인이라는 가상화폐를 알게 되었는데, 최근에 나온 디지털화폐가 아니고 수년전부터 일반 화폐를 대체하기 위한 수단으로 나와서 세상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화제의 화폐라는 것을 알았죠. 정말이지 시대의 흐름, 경제의 흐름, 변화의 바람은 인터넷, 유통, 제조업, 산업 자체를 바꾸어 놓는 혁명적인 21세기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비트코인을 넘어 세상에 암호화화폐의 선두주자로 탈바꿈할 원코인의 설립자 '루자 이그나토바(Dr. Ruja Ignatova)' 박사가 내한해서 '결제수단의 미래'에 대해서 기조 연설을 한다길래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화폐혁명의 선두주자! 원코인 입니다.

나머지 3,000개 코인들은 서서히 역사속으로 사라지면서 많은 피해자가 속출 하겠지요.

원코인을 투자한분들이나 투자하실 분들은 최초 알리바바나, 카카오톡, 페이스북 장외주식 사는 것처럼

대박으로 보답하겠지요^^

우리나라 미래창조과학부 초청 후원으로 원코인 설립자 루자 이그노티바 박사가 '핀테크 인사이트 콘서트 2016'에서 첫번째로 키노트 스피치로 연설을 합니다.(Fintech Insight Concert 2016)

인터넷과 모바일 시대, 화폐 시스템도 변화를 예고합니다. 비트코인 등 사이버머니가 기존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화폐의 미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이버화폐 시장에서 기술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기업 생존의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블록체인, 로봇어드바이저(인공지능) 등 일반인에게 어려운 핀테크는 사라집니다. 핀테크는 신용카드, 스마트폰이 그랬던 것처럼 일상 속으로 녹아들어 갈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사이버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이번 행사는 국내외 핀테크 석학들과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핀테크의 ‘A to Z’를 다루는 ‘Insight’섹션과 기초를 아는 분들을 위한 ‘Indepth’섹션으로 나눠 여러 사례와 전략, 사업 기회를 제시할 것입니다.

★ 프로그램 일정

★ 핀테크 인사이트 콘서트 2016 개요

★ 오시는 길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13번지(※ 구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4번지)

- 전화 : 02-526-8600~4

- 지하철 : 3호선 양재역/신분당선 양재역-9번 출구 

- 버스 : 지선 - 3412, 4432, 8441 

          간선 - 140, 400, 405, 407, 421, 440, 441, 462, 470, 471, 541, 542, 641 

          광역 - 9100, 9200 , 9201, 9300, 9404, 9408, 9500, 9501, 9711A, 9711B, 9802, M4403, M5414, M5422, M6405, M6410 

          마을 - 서초08, 서초09, 서초18, 서초18-1, 서초20 

          일반 - 11-3, 11-7, 500-5, 917 

          직행 - 1005, 1005-1, 1151, 1251, 1311, 1550, 1550-1, 1550-3, 1551, 1551B, 1560, 1570, 3000, 3002, 3003, 3007, 

         3030, 3100, 3101, 200, 3900, 500-2, 5001, 5001-1, 5002, 5003, 5006, 5100, 5300, 5300-1, 6501, 6800, 8101, 8201, 

         9004, 9600, 9700

- 자가용 : 주차이용 가능

- 지방에서 오시는 방법 : 서초IC에서 양재역 방면으로 나오신 후 양재지하차도로 진입하지말고 양재역사거리에서 성남방향으로 우회전합니다. 우회전 후 100m 직진하시면 우측에 엘타워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연결되는 시대의 가치 혁신을 위한 핀테크 인사이트 콘서트 2016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고요, 원코인 설립자 루자 이그나토바(Dr. Ruja Ignatova) 박사의 기조연설도 듣는 행운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