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회사다닌지 7년차가 됐는데 특별 후생 프로그램에 의해 6일 특별연차를 포상받아서, 저번주부터 푸욱 쉬고 있는데요.하루하루가 정말 전광석화보다 더 빨리 지나감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내일모레가 출근이니 말이죠 ㅠㅠ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매시간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걸 다시금 느꼈고,집에서 쉬면서 건강의 소중함 또한 느꼈는데요.한번 잃은 건강은 다시 돌리는데 2배 이상의 힘이 든다는점, 빠진 몸무게도 찌우는데 너무 어렵다는 것을 느끼면서,계속 잘 먹고 운동하고 잘 자고 피곤함을 없애는게 건강할 수 있는 최고의 과제인 거 같습니다.오늘은 올 여름 처음으로 삼계탕을 먹었는데, [방이동 맛집] 산야초 닭한마리 식당이란 제목으로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산야초닭한마리' 식당은 닭한마리, 닭매운..

안녕하세요? 예전에 알고 지냈던 사람들을 다시 만난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예전의 추억들과 그들과 함께했던 좋은 것들을 끄집어 낼 수 있으니 말이다. 내가 2001년도에 중앙일보IT에서 진행하는 객체지향프로그래밍 과정을 6개월간 수강한 적이 있다. 거기서 만난 사람들이 OOPS13기였는데, 거진 연락이 안 되다 두명을 다시 만나게 됐다. 한명은 고척동에서 정밀기계업에 종사하는 형이고, 한명은 게임개발 쪽에 일하는 동갑내기 친구다. 23년간 인연을 이어왔으니 어렸을 적 친구 이상으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투자를 잘 못해서 여러모로 어려웠으나, 이렇게 모인 이상 1년에 두번을 꼭 만나자고 했더니 형님이 좋다고 연신 그러시는데.. 모임과 사람만나는 것도 부지런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누군가..

안녕하세요? 요즘 케이뱅크가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을 모으고 있는데, 나도 친구추천으로 친구가 계좌개설시 친구는 3만원 오픈런 캐시백을 받고, 나는 현금 1만원을 받는 프로모션을 열심히 팔고(?) 다녔다. 그리고 나서 타행으로 내 케이뱅크 입금시 행운상자 즉, 랜덤 이자를 받는 이벤트를 열심히 또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한번은 카톡으로 내가 부탁한 것을 잘 들어줬었는데, 해도해도 너무 한다고, 자신의 시간을 뺏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다고 고백아닌 고백을 하는게 아닌가. 나에겐 충격으로 다가왔다. 부탁을 하면서도 '시간이 되면', '귀찮으면 안해도 돼'라는 단서를 붙였었는데, 이러한 것들이 별로 진중하게 다가오지 않았구나 라는 걸. 귀찮은 일을 여러번 부탁하고 그 부탁이 잘 이행되더라도 친구의 의중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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