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암웨이 가양플라자 사업설명회에 다녀왔어요.

준비시간에 화면에 나온 캠페인이 기부도 많이 하는 회사라 생각되더군요.

원바이원 캠페인은 한 사람 한 사람씩 서로 도움의 손길을 펼쳐 아동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암웨이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친구 와이프, 즉 제수씨가 암웨이 사업을 하셔서 저한테도 한 번 알아보라 해서 친구와 함께 오늘 사업설명을 들었답니다.

대전에서 올라오신 이준호 강사님을 소개자께서 대전의 송중기라 칭하시더군요.

그분이 서두에 말씀하시길 자신도 한번 이러한 사업설명회를 들어보라고 해서 억지로 한 번 들으러 온게

성공의 발판이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매출이 1조2천억을 찍었고, 암웨이는 불황이 없다라고 하셨어요.

jtbc의 손석희아나운서가 우리나라 부자에 대해서 논한 게 있는데,

자산이 10억은 있어야 부자라고 여기고, 연봉 3천만원인 월급쟁이가 32년을 그냥 순수하게 월급을 모아야 되는

액수랍니다. 설문을 통해서 부자가 되는 길은? 부모의 재력이 44%, 로또가 18% 였고,

현실은 100명 중 84명이 상속을 통한 부자랍니다.

10억이 생긴다면 감옥에 가도 괜찮은가 라는 설문에 56%의 고등학생들은 괜찮다고 답했다고 해요.

철이들수록 사회를 알수록 부모의 고생을 알기에 돈의 힘을 애들도 알게 된다는 거죠.


이렇게 사회가 성공을 위해선 정직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회로 흘러가고 있지는 않는지

제대로 살펴봐야 합니다.


이준호 강사가 Amway(암웨이)를 하는 이유?

처음 암웨이 사업을 듣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궁금증과 호기심이 나서요.

저 사업 얘길 누가 듣나? 이유 묻지 않고 90일이내 반품시켜준다. 연금성 소득을 준다.

제일 거짓말 같은 얘기로 들렸다.

6개월 동안 책과 테잎을 들으면서 성공스토리에 대해서 울기도하고 감동도 받았다.

암웨이 안티 사이트에 들어가서 모든 걸 봤는데, 엄마를 구출해 달라 라는 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와이프한테 암웨이 해 볼까 라고 했을 때 와이프의 반응 '학원이나 똑바로 해요.'였다.

그래서 반대급부로 암웨이 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래서 지금은 연금성 보너스를 얻고 있다.


자산 vs 부채?

잉여소득 = 비활성소득이다.

진짜 자산은 수입이 계속 들어 오는 거다. 아파트 28평에 살다가 35평으로 가면 자산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부채가 늘어나는 거다. 하지만 28평 아파트를 월세로 돌리면 순수 자산이 늘어나는 거다.

무얼 팔아서는 자산이 구축되지 않는다. 부동산 월세처럼 자동차 렌트처럼 다달이 들어오는 게 진정한 소득이다.


나로 인해 처형, 친구, 사촌누나, 여동생, 선배, 후배가 6명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4년 6개월 만에 다이아몬드 핀을 달성했다.

나의 그룹은 지금 26,000명이다. 본질을 알아야 한다.

이 중 내가 직접 만난 사람은 500명도 채 안된다. 우리 그룹이 한달에 14억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핸드폰이 좋아서 삼성브랜드를 쓰는 거지, 이건희 회장을 보고 쓰는 게 아니다.

즉 나 '이준호'를 보고서 암웨이 제품을 쓰는 게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자산구축 방법?

'나'(사업자) - 소비자(일반소비자, 관리소비자)를 만든다.

그리고 애용자(소극적 소비자, 자발적 소비자, 적극적 소비자)를 만들고 나서,

애용자클럽을 조직한다. 여기에 스폰서의 힘을 빌린다.

여기서 부업으로 30~50만원을 가져가는 사람이 생기고, 여기서 또 사업으로 100만원 이상을 만드는 사람이 생긴다.

이 사이클을 몇 바퀴가 돌리면 되는 암웨이 사업의 비즈니스이다.

네트워크가 자산으로 인정받는 세상이다.


페이스북, 알리바바, 카카오톡, 에어bnb 모두 회원수가 기업의 자산가치를 대변해 준다.

암웨이의 장점은 2014년 매출이 12조원의 회사다. 가정용품 회사이며, 영업사원이 없다.

세계 어디를 가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고, 플랫폼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공유 사업이다.







네트워크마케팅의 본질?

1. 회사 2. 제품. 3. 수익구조


암웨이 기업 이념이 자신의 독자적인 사업으로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성공의 기회를 제공한다가 목표이다.

암웨이는 미국의 nba 올랜드 매직 구단을 소유하고 있다. 본사는 미시건주 에이다에 31만 5천평의 규모로 450여가지 제품을

직접 제조하는 공장도 가지고 있다.

세계 58개국에 진출해서 한군데도 실패하지 않았다.

억만장자 도시를 바꾸다 라는 프로그램에 그랜드 레피즈 도시에 '도시를 세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철학이 있는 회사이다. 절대 망하지 않는 회사가 될 것이다.

제품은 중저가 고품질이다. cu편의점은 편리하게 고객이 찾고, 이마트는 값이 싸서 고객이 찾는다.

암웨이는 사업의 기회로 보기에 승부처가 다 다르다.

모든지 비전과 성장성, 선진국형 아이템인지를 본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선진국을 따라가는 구조다.


수익구조?

도덕적, 윤리적, 합법적이어야 한다.


유통의 변화를 살펴보면

처음엔 생산자 중심의 유통이었다.(재래식 유통방식)

생산자(200원) - 광고- 총판- 도매 - 소매 - 소비자(1,000원)

두번짼 유통업자 중심의 유통이었다.(현재 유통방식)

생산자(200원) - 광고- 대형할인마트, TV홈쇼핑, 인터넷 - 소비자(700원)

이제는 소비자 중심의 유통방식이다.(미래 유통방식)

Amway(400원) - 직접판매방식 - 회원 소비자(700원)

유통 비용을 절감해서 30~35%를 보너스 기금으로 적립해서 암웨이 사업자에게 돌려준다.(보너스의 원천)


암웨이는 연구원이 900명, 연구소가 40동 있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회원 가입비가 없다, L.C.A 제도(친환경), 100% 소비자 만족 보증제도를 갖고 있고,

보너스(사업의 기회), 여행, 상속도 시켜준다.

사업의 전체를 볼 수 있는 본질을 보아야 한다.

성공은 기회와 준비된 자의 만남이다.


이준호 강사님의 재미있고 유익하고 좋은 말씀을 제대로 들었습니다.

다단계는 세뇌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좋은 의미로 교육과 복제의 개념을 들 수 있겠습니다.

자신이 받은 교육을 후원하는 사람에게 그대로 복제시키는 시스템을 말하죠.


21세기 최후의 보루는 항상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생각하는 필자의 견해입니다.

좋은 네트워크 회사를 선택해서 자신의 꿈과 비전과 성공을 위해서 도전하는 자만이

미래의 연금소득을 받아 편안하게 노후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