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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신에게 성의가 있으면 상대방에게 허위가 있을 리 없고, 자신에게 허위가 있으면 상대방에게 성의가 있을 리 없다. – 토마스 만

그만큼 자신을 존중해야 남을 존중할 수 있다는 말인데요. 어떻게 하면 자기자신에 대해서 자존감을 드높일 수 있을까요. 바로 여러모로 공부하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독불장군에 빠지지 않고 언제나 남의 의견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2016년이 이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는데요, D-6 2017 새해 첫 해돋이 언제 볼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주요지역의 2016년 12월 31일 해넘이 시각 및 2017년 1월 1일 해돋이 시각을 발표했다.(해돋이 시각 예보)

2017년 정유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기상청은 2017년 1월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날씨가 ‘구름 조금’일 것으로 예보했다. 하늘이 맑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가 뜨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  2016년 12월 31일 해넘이 시간 및 2017년 1월 1일 해돋이 시간 안내입니다.

2016년 12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17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고,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17시 35분까지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으로,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 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의 실제 일출 시각은 발표시각에 비해 2분가량 빨라진다.

새해 첫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4도, 강원 영하 6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가 예상되므로 해돋이를 보러 갈 때는 따뜻한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중무장을 해야 겠지요.^^


여기서, 잠깐 일출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를 의미하고, 일몰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각 지방의 2016년 연말 해넘이 시각 정보입니다. 더불어 새해 해돋이 시각 예보입니다. 기타 지역의 일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astro.kasi.re.kr)의 생활천문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상 2016년의 태양을 보려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서 새해 첫 해돋이 몇시에 볼수 있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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